
꺅!! 드디어 청첩장이 왔어요^^
3월 28일이 예식인데 구정을 생각안하고 멍하니 있다가
부랴부랴 2월 첫주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답니다^^
1주일 만에 청첩장이 도착했어요!!!
청첩장을 받아보니 아.. 이제 내가 진짜 결혼하는구나!! 실감이 납니다~~ㅎㅎ
택배 박스를 받았는데 박스에 택배기사님들께 청첩장이니 잘 배송해 달라고 던지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문구가 있더라고요~
가슴이 뭉클ㅎㅎ 작지만 이런 배려~ 감동이었어요^^
백장 단위로 묶음 및 포장되어 있었고 뇌물이라고 여유분도 보내주셨네요~~
봄티*는 뭔가 젊은 느낌이 풍겨요
저는 포토청첩장을 구입했어요!
사진을 그냥 넣기에는 버려지는게 괜히 찝찝했는데 이렇게 인물만 흑백으로 처리해서 작게 넣었더니 세련된 느낌도 있고 그림 같아서 괜찮다며 스스로 합리화 하고 있어요!
3단은 접지 서비스가 되지 않아서 제가 직접 접어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적당한 사이즈에 달력이 한 면에 인쇄된 것도 좋았고 글씨체나 약도가 깔끔해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좋아용 좋아용~~ㅎㅎ 600장 구입했더니 장당 530원 정도 였던것 같아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만족만족~~
서비스로 액자에 청첩장도 넣어서 보내주시고~~ 친구들이 청첩장 챙겨 놓을 걸 하던데~~
액자로 주셔서 평생 잘 간직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