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주문한 청첩장이 왔네요^^
다른 사람들에겐 의미없다고 하지만, 저에겐 일생에 한번뿐인 청첩장이라 많은 샘플을 받아보고 고민 끝에 결정한 청첩장이에요. 샘플로도 봤지만, 실제로 내용까지 인쇄되어 온 청첩장을 보니 이제서야 진짜 결혼하는구나..라는 실감이 조금씩 들어요ㅎ
연한 분홍색 봉투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다만 스티커는, 동그란 것으로 주문했던 거 같은데, 직사각형이 왔네요. 그런데 붙여놓고 보니까 저것도 예뻐요^^
연휴동안 동봉해주신 라벨지에 받으실 분 목록 작성해서 열심히 봉투 작업해야겠어요. 새해 첫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
함께 온 액자도 신혼집이랑 잘 어울리네요^^ 잘 간직할게요. 넘넘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