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흘 전에 결혼한 새댁이에요~ ^^
원래 청첩장 후기 진작 올리려고 했었는데
닥쳐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시간이 없어가지구 이제야 올리네요 ㅜㅜ
청첩장 알아보는데만 거의 한달 넘게 걸렸는데
뭐 어차피 다른 사람들은 보고나면 버릴 청첩장이라지만
이왕 하는거 제 마음에 드는걸로 후회없이 하고 싶었어요 ^^
그래서 과감하게 포토 청첩장으로 선택했어요! ^^
포토 청첩장 알아보면서 샘플 진짜 많이 받아봤거든요
근데 봄티비가 가장 깔끔하고
뭐랄까.. 좀 있어보인다고 해야하나 ^^;
암튼 그래가지구 요기서 하기로 딱 결정을 하고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받아본 샘플에는 사실 제가 고른 이 청첩장이 없었어요.
근데 갑자기 뭐에 씌인건지(?) 홈페이지 돌아다니다가 눈에 띈 이 청첩장이 진짜 너무 예뻐보이더라구요 ㅎㅎ
샘플 받아보진 않았지만 과감하게 선택했어요 ㅎㅎ
결론은 진짜 완전 대만족이에요 ㅎㅎㅎ
지인들 나눠주는데 칭찬 너무 많이 들어서 귀에 딱지 앉을 정도였어요 ㅋㅋㅋ
다들 이런 청첩장 처음 받아본다면서 너무 예쁘다고~
저희 사진 한 번 볼거 두 번 보고 하시더라구요 ^^
신랑도 회사에다가 인사 드리면서 청첩장 같이 드렸는데
다들 와~ 하는 감탄사가 나왔다고.. ㅎㅎㅎ
암튼 청첩장 드리는 순간순간마다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
이 정도면 성공한거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