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주간의 고심과 며칠의 고민과
또 일주일간의 시안 수정을 거쳐 마침내 완성된 청첩장
주문하고나서 혹시나 머가 잘못됐을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ㅡㅜ
3일인가 제작기간을 거치고 드디어 택배가 도착했다
빵빵한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우리 사진이 있는 캔버스 액자가 뽁뽁이에 정성스레 싸여있었다
노란 바탕이라 초록색 배경이 있는 사진을 넣었는데 뭔가 봄봄한것이 싱그럽고 좋았다
청첩장 400장도 뽁뽁이에 싸여서 안전하게 배송됐고 후기에서 많이 보던 뇌물도 생각보다 두툼했다
운이 좋았는지 우리는 여유분이 12장이나 되어서
왠지 선물받은 느낌도 들고 득템한 느낌
12월 주문자 한정의 새마음키트도 잘 들어왔는데
사실 내스타일은 아니어서 오데 써야하나 고민중
제일 중요한 청첩장은 봄티비카드의 '플로리스'
진짜 본거중에 제일 이쁘다!!!
저 핑크색 봉투도 넘나 취향저격!!
달력으로 바꾼 두번째 면도 넘 잘나왔다
이제 부지런히 사람들 만나고 청첩장 드리고 해야겠지
이렇게 결혼에 또 한발짝 다가간다
이제 조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