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청첩장을 받았어요.^^
결혼 선배들이 청첩장에 큰 신경 쓰지 말라고 했는데도 은근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몇군데서 몇십장을 놓고 골랐는데, 가장 맘에 드는 곳이 봄티비 카드였어요.
그 중에서도 주로 어른들에 보시게 될 한글 이름이 큼지막하게 써 있는 네임캘리 청첩장을 골랐어요. 지문을 직접 찍어 보낼 수 도 있는데 저희는 그냥 원본으로 했습니다.^^
박스를 열어 보니 내용물이 가득차서 선물 받은 것 처럼 기분이 너무 좋았아요.
액자는 고급스러워 신혼집에 놓으면 그 의미가 클거 같아 잘 보관해 두고 있구요~
섬세함이 느껴지는 라벨지, '뇌물'이라고 써 있는 봉투에는 여분의 청첩장들이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반응이 좋았던 건 향기였어요. '봄티카의 기분좋은 향기청첩장'이라는 슬로건 카드와 함께 퍼퓸이 들어 있어요. 퍼퓸을 살짝 부리고 봉투에 넣어 드렸더니 받으시는 분들이 계속 부채질 하듯이 향기를 맡으시곤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선물받은 드라이플라워가 있어 옆에 살짝 붙여 가족분들과 친한 친구들에게만 주었어요.^^
그 동안 여러 청첩장을 받아 보았는데 봄티비 카드는 좀더 세련된 느낌으로 액자에 넣어 보관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여러 센스도 보이구요.^^
봄티비카드 네임캘리 청첩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