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랑이랑 서로 취향이 달라서 청첩장 고르기부터 쉽지 않았다 ㅠ ㅠ
고르는 재미가 너무 있는 반면.. 너무 예쁜게 많고..
너무 취향이 다르면 접점을 찾기가 힘듦
그러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고르게 된 블리스 청첩장!
얼마 차이나진 않지만... 금박은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외했다
시안 받아보고 여러번의 수정작업을 했다
한번 다 요청하면 빨리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들여다보니 이것도 아쉽고 저것도 아쉬워서 계속 수정 요청을 했었다
실물로 받아보니 화면에서 보던 시안보다 글씨가 옅고 작아서 솔직히 실망한 맘이 더 컸다 ㅠ ㅠ
좀 더 크게 해서 채웠어도 예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
그렇지만 그토록 신경썼던 오시는 길(약도)만큼은 최고 최고!
정말 깔끔하게 딱 보기 좋게 나왔다!
청첩장 접고 봉투에 넣고 전달하고~ 여러번 보다보니까
내꺼라고 처음 실망은 온데간데 없고 너무 예뻤다
받는 사람들도 다들 예쁘다고 했다 ㅎㅎㅎㅎㅎ
청첩장도 만족스러웠지만~ 함께 오는 서비스들이 너무 좋았다~
청첩장은 봄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