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랑 청첩장 고민하다가 봄티비 카드 선택!
사실 나는 청첩장을 직접 만들어볼까도 생각하고, 수채화가 들어간 것으로 하면 했었는데
우리 오빠는 무조건 깔끔! 심플! 한 청첩장을 주문했기에
봄티비 카드에서 블루벨 형압으로 서로 합의를 보았다(ㅋㅋ)
후후 청첩장에 기분이 좋아 하늘 배경으로 한컷!
바람은 쌀쌀하지만 하늘은 파래서 기분이 좋다!
깔끔한 구성이 참 좋았다.
그리고 종이가 매우 고급스럽게 보여, 오빠도 나도 만족했지만
나의 발랄함을 굳이 표현하고 싶었던 나는 오빠와 나의 캐리커쳐를 제작하여 봉투에 담아보기로 했다.
이렇게 봉투에 스티커를 붙여서 한명씩 나눠주기로 했다.
그냥 봉투만 드렸을때도, 주변에서 반응이 참 좋았다.
깔끔하고 격식있어 보인다고 해주셨지만.
왠지 나만의 스타일을 좀 더 넣고 싶었던 나는, 욕심을 부려보았다.
청첩장을 받자마자 도착해서는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상자를 열고서 가장 웃음 났던 것은 바로 저 뇌물!!!!
봄티비 카드의 센스가 마구마구 느껴져서 사무실로 가져왔다 ㅎㅎㅎ
뇌물에 제가 녹아 후기까지 쓰고 있어요~^^
너무나 만족한 청첩장! 지인들에게 빨리 나눠줄 생각에 두근두근하고 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