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커플은 뭘 고를때 시간이 많이 걸리지않는 편이에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취향이나 선호하는 것이 확실하다 보니
청첩장 고르는 것에 있어서도 빠른 결정을 한 편인 것 같네요
청첩장 샘플은 눈에 띄는 디자인이 있는 두 곳에서만 받아봤고
그 중에서도 봄티비 카드 쪽이 혜택면에서도 디자인면에서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블리스는 디자인이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가 없이 결혼에 대한 설렘도 느껴져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봐도 촌스럽거나 질릴 것 같지 않은 디자인이었구요
(저희는 사진액자말고 청첩장액자로 신청해서 그냥 간과 할 수 없는 부분이었거든요)
수량은 300장 주문을 했구요 처음 시안이 나왔을때 봉투에 시부모님의 성함이
누락되어 있어 수정 1회 거치고 바로 인쇄작업 요청했어요
겉면 이름은 처음엔 어르신들때문에 한글로 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안쪽면에 한글로 기재가 되어서 기존 디자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결과물도 만족스러웠어요^^
아 종이도 고급지를 써서 인쇄 하고난 후 색감도 이쁘던데요?
이뻐요 이뻐 ㅎ
누가 청첩장 어디서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면
봄티비카드 추천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