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의 장난인가
21일 주문제작이 들어갔고, 22일 버스개편으로 사라진 버스와 노선이 전면 개편되어
저의 식장으로 가지 않는 버스가 생겼고 청첩장은 이미 제작중이라 수정은 어렵다고했다.
그래서 전화로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전화연결이 어려웠고
내가 비용을 따로 지불하고라도 버스번호 수정을 위한 라벨을 제작 문의했는데 그건 어렵다고 했다. 이런일이 생기는 사람들에 대한 후속 조치는 없는건지?
그리고 내가 주차타워 공영주차장인데 주타차워 공영주차장으로 오타를 냈는데
그걸 그대로 붙여넣기해서 제작 해주시기때문에 오타는 나의 실수 나의 몫.
여러번봤지만 나는 결국 제작하고 종이청첩장을 받고야 나의 오타를 찾아냈다.
감내해내야 하는 비용이였다.
또 봉투는 주소와 연락처 양가부모님 성함이 들어가있었는데
수정란에 분명 연락처만 없애달라고 했는데 주소도 함께 없애버렸다.
그래서 나는 그냥 귀찮아서 더이상의 청첩장에 미련을 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받아들이기로함.
누구탓을 하겠냐며 내탓이라고 생각해도
붙여넣기하실때 한번이라도 더 보고 연락을 주셨으면 하는
내마음은 어쩔수없었나봄....
그냥 그랬음. 봉투와 향수 넣어주는 센스는 좋았지만
이런일이 겹쳐지니 그냥 그랬음..
후기 작성하고 모바일 청첩장에는 똑바로 적어서 지인께 드려야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