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9월9일 예식인 예비신부입니다.
예식을 주최하는 신부로서 손님들을 초대하는 청첩장은 정말 중요한 요소라 생각해요.
결혼식 전 청첩장을 보며 결혼의 첫인상 같은걸 느끼는 것 같거든요. 저 역시도 다양한 청첩장을 받아보며 다양한 인상과 느낌을 받고 실제 결혼식장에 가서 느꼈던 인상을 접목시키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청첩장을 굉장히 신중히 골랐습니다. 시중에 청첩장을 판매하는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샘플을 받아보았구요. 대략 100장 가까운 샘플 청첩장을 받아서 둘이서 고민하여 골랐습니다. 걔중 직감적 느낌으로 20장 정도를 추렸구요. 그 20장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발하였습니다.
그 절차는 심미성, 시안성, 독창성, 크기 등등 각 분야를 정하고 둘이서 점수를 매겨 최종 3가지를 골랐습니다. 그 중 저희가 중요시 여긴건 신랑 신부의 이름보다도, 예식날짜, 시간, 장소가 도드라지게 눈에띄는 청첩장을 고르기 위해 노력하였구요.
그렇게하여 최종적으로 선정한것이 봄티비의 그리너리였습니다. 그렇게 신청을하고 몇번의 시안을 받아 수정 후 받아본 그리너리 청첩장은 너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여 받는 사람이 휴대하기 좋았구요. 무엇보다 날짜와 시간 장소가 잘 표현되어있어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또한, 저희가 9월 예식이다 보니 늦여름 초가을에 맞게 싱그러운 식물그림의 디자인도 좋았습니다.
봉투는 기본 무지봉투를 선택하였는데 봉투에도 그리너리 컨셉의 식물 그림이 표현되어있어 청첩장이 더 특별히 느껴졌습니다. 청첩장을 받아보신 분들도 다들 이쁘다고 해주셔서 저희의 정성이 잘 반영된거 같아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이쁜 청첩장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리너리 청첩장을 바탕으로 결혼식 이쁘게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