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청첩장에 왜 사진을 넣으냐고 하셨던 분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우리의 처음을 알리는 청첩장인만큼 액자에 넣어 간직하고 싶어서
고심해서 골랐어요.
봄 예식인 만큼 화사한 사진으로 골랐는데 다들 사진부터 빨간 스티커까지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ㅎㅎ
일하느라 틈틈이 청첩장 고민하랴 바빴는데 보상받는 기분이었어요.
사진으로 해놓고도 출력했을때 얼마나 잘나올지에 대해 오빠랑 걱정했었는데
왜 그런 걱정을 했는지.....ㅋㅋ 후회 절대 안합니다.
곧 결혼하는 동생에게 봄카드에서 하라고 추천중 ㅋㅋ
수정사항도 진짜 많이 부탁했는데 다 바로바로 잘 처리해주시고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