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곳의 업체 샘플을 받아보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우리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초대하는 손님께
보여드림에 있어서 부모님의 얼굴도 된다는 것이었어요!
최대한 단정한 느낌을 찾으면서도 봄 예식이라 싱그러운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는데
결정적으로 예식 날짜 장소가 컬러로 표시되어 어른들이 보시기에 편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이지만 초대되는 손님 또힌 매우 중요하기에 불편한 점 없도록 예식장을 골랐는데 초대하는 청첩장에 배려가 없으면 안되니까요^^
그런데 받아본 저의 지인들이 딱 보시고는 제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많이 받으니 어깨가 으쓱하는 느낌이었어요!
하나더. 청첩장은 어른들을 고려했지만 봉투 스티커종류가 무려 이렇게 세련된 느낌의 샘플을 보내주셔서 이거다! 하고 골랐어요. 600장의 빨간 스티커를 보고 이거 망했다 싶었는데 막상 붙이고 나니 포인트가 되고 청첩장 디자인과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남들이 하는 똑같은 은색 봉투 스티커가 아니라서 그런지 심지어 스티커 예쁘다는 분들도 계시고요 ㅎ
청첩장 넣어서 서비스로 받은 액자. 사실 이게 그렇게 탐나던데 실물이 더 고급스럽네요
내추럴 무드로 꾸밀 신혼집과도 잘 어울릴것 같아서 빨리 가고 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