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을 한달 앞둔 시점,
청첩장을 못골라서 전전긍긍 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스튜디오 촬영을 늦게하여 수정본이 나오질 않고 있었고, 양가 부모님은 상황을 모르셔서 언제 청첩장이 나오냐 물으시는데..중간에서 저만 발을 동동 거리고 있었네요.
안되겠다 싶어 평소 제가 봐둔 봄카드라는 청첩장 사이트에서 "나의꽃"이라는 청첩장을 하기로 결정했고, 큰맘먹고! 꿀꺽 침 한번 삼키고! 간 크게 스튜디오 원본사진을 제가 보정하여 드렸는데 너무 잘 배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보정하여서 그런지 삐뚤한 부분도 있었고, 결혼식이 한달밖에 남지 않은상황이라
마음이 너무 초조하여 하루에 다섯번정도 수정 부탁을 드리며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빠르게 피드백을 주시는 모습에 믿음과 신뢰가 갔습니다^^
배송도 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에어캡에 잘 싸여져 도착하여 물기하나 묻은 곳 없이 하루만에 잘 받았습니다^^.. 화면상과 같고, 너무 마음이 놓입니다.
사은품으로 주신 액자도 너무 마음에 들고, 가방도 편히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향수도 은은하고 제 개인적인 취향에 좋습니다^^..다만 매수가 적어 스템플러는 못받은게 아쉽네요ㅠㅠ 얼른 야무지게 접어서 소중한 지인들께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은은한 향이 나는 청첩장 받아 보신다면 아마 반응이 어떠할지 또한 궁금하네요~
주위 지인들이 결혼을 준비한다면 봄카드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청첩장 순서를 조금 보기 편하게 바꿔서 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