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 예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에서 청첩장으로 유명하다는 사이트 몇군데에서 샘플 신청해서 먼저 받아보고 고르고 고르다보니 제 감성은 역시 봄카드더라구요.
파스텔톤의 은은한 벚꽃, 봄 느낌 만연한 청첩장에 어울리는 핑크빛 봉투까지! 완 TO THE 벽.
결혼식은 가을이지만 마음만큼은 봄봄봄~
처음엔 사진 넣은 청첩장으로 하고 싶었는데, 예비신랑이 사람들은 어차피 본인의 청첩장이 아니라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 안 한다고, 내 얼굴 들어간 청첩장이 버려지고 나뒹굴텐데 좀 찜찜하다고 하길래 포토청첩장 버리고 일반 청첩장 중에서 선택했는데 와.. 제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요. 받으신 분들도 전부 너무 예쁘다고 하실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액자에 넣어주신 청첩장이었어요.
액자에 넣으니 똑같은 청첩장인데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구요.
미니멀라이프 추구하는 신혼집에 잘 장식해뒀습니다.
모바일 청첩장에 식전영상, 약속영상까지 전부 다 마음에 쏙 들게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구요.
다음에 누가 청첩장 한다고 하면 봄카드 무조건 추천할거예요!
봄카드 청첩장 덕분에 정말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기분 좋아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