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는 교대근무 & 신랑은 기숙사생활을 해서
청첩장을 빨리 만들어야 겠다고 여름부터 알아보다가
맘에드는 곳을 찾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10월정도에 오빠가 무료청첩장을 가져와서
봄카드를 알게되었어요.
오빠의 청첩장 고르는 기준
1. 어른들이 잘 볼 수 있는 글씨체여야 한다.
2. 안에 내용물이 분리되어 있으면 안된다.
3. 약도가 눈에 쏙 들어오거나 컬러여야 한다.
4. 가격대비 고급져야 한다.
였답니다. 저는 동의하지는 않았었지만 그 의견을 따랐는데
잘한 일 같아요.
청첩장 고르는 기준 4가지가 저희 청첩장과 일치했기에 저희는 신청했어요.
굉장히 맘에 들었고
청첩장을 받을 때 향기가 나는 청첩장을 받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건내줄 청첩장이 향기나는 청첩장이라 기분이 매우 좋아졌어요.
봉투색도 제가 가장좋아하는 민트색이라 맘에 들었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티커의 접착력이 조금 떨어졌어요.
겨울이라서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3주째 눌러놨는데도 뜨더라구요...
그거 외에는 너무 맘에드는 청첩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