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첩장 사이트가 생각보다 많고, 청첩장의 종류도 다양해서 청첩장을 가볍게 생각했음에도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디자인, 문구, 글씨체, 느낌 등 모두 다양해서 결정하는데 좀 애먹었거든요.
고심 끝에 결정한 봄카드!! 만족스러워요. 샘플부터 최종 받기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거든요.
시안 서로 확인할 때, 주문도 깔끔하고 정확하게 확인해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중간에 봉투 시안과 갯수를 늘렸는데도 정확하게 왔거든요.
벚꽃이 흐드러지는 때에 결혼할 예정이라 '그 계절과 비슷한 느낌으로 골라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생각했던대로 청첩장이 잘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지금 진행중인 이벤트도 얼마나 만족스럽게요!! 지금 청첩장에 향수 뿌려놓고 박스에 뒀는데 꺼낼때마다 향기로워서 너무 좋아요.
다만, 저희가 4월 벚꽃과 어울리는 청첩장을 했는데, 색이 분홍색이라 어르신들은 잘 안 보인다는 의견이 좀 있으시더라구요. 또 글씨가 작다고 한마디씩 하셔서 다른 디자인으로 할 걸 그랬나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쁘고 다들 청첩장을 받았을 때 축하한다는 이야기 한마디씩 더 해주셔서 좋았어요!! 원래 플래너 업체에서는 제휴되지 않은 곳임에도 저희가 직접 찾아서 결정한 봄카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