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 | 청첩장 후기 남겨요!! 매우 만족~  |
올해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청첩장 후기 남깁니다.
업체 몇 군데에서 샘플을 받아봤는데 다른건 몰라도 봄카드 청첩장 종이가 빠딱빠닥한게 고급지고 남달라 보여서 예비신부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봄티비카드로 진행했습니다~!
디자인은 파릇파릇한 봄 느낌 나는 리프 인 러브로 골랐어요. 그리고 봉투는 디자인봉투 옵션1으로 했습니다. 봉투는 예쁘다고 부모님들께서도 좋아하셨어요!
시안은 제가 수정요청을 많이 드렸었는데 대응도 빨리해주시고 너무 만족스럽게 고쳐주셨어요.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는 빨리 받고 싶어서 회사 찾아가서 직접수령했어요. 위치는 수원 영통이에요.
그리고 사은품으로는 청첩장 향수, 봉투도장, 에코백을 주셨고, 뇌물이라고 하면서 청첩장이랑 봉투를 여분으로 많이 챙겨주셨어요. :)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봄카드 청첩장 짱짱!! 지인들한테 추천 많이 할게요 ㅎㅎ
업체 몇 군데에서 샘플을 받아봤는데 다른건 몰라도 봄카드 청첩장 종이가 빠딱빠닥한게 고급지고 남달라 보여서 예비신부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봄티비카드로 진행했습니다~!
디자인은 파릇파릇한 봄 느낌 나는 리프 인 러브로 골랐어요. 그리고 봉투는 디자인봉투 옵션1으로 했습니다. 봉투는 예쁘다고 부모님들께서도 좋아하셨어요!
시안은 제가 수정요청을 많이 드렸었는데 대응도 빨리해주시고 너무 만족스럽게 고쳐주셨어요.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는 빨리 받고 싶어서 회사 찾아가서 직접수령했어요. 위치는 수원 영통이에요.
그리고 사은품으로는 청첩장 향수, 봉투도장, 에코백을 주셨고, 뇌물이라고 하면서 청첩장이랑 봉투를 여분으로 많이 챙겨주셨어요. :)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봄카드 청첩장 짱짱!! 지인들한테 추천 많이 할게요 ㅎㅎ
(2019-01-25 / 천홍진)
| 29 | 봄카드(봄티비카드) 청첩장 만들었어요♡ |
드디어 우리만의 청첩장 이 나왔어요!
후기같은 거 봤을 때 자기 이름이 씌여진 청첩장을 보면 '드디어 내가 결혼을 하는구나'라고 실감을 한다던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뭔가 느낌이 이상이상~
원래는 다른 곳에서 청첩장을 진행하려 했는데 갑자기 선택해놓은 청첩장 디자인이 단종이 되면서 다른 업체들 청첩장 샘플을 또 받아보게 되었어요.
그렇게해서 만나게 된 봄카드(봄티비카드) 청첩장입니다.
어제 택배로 받아본 따끈따끈한 박스입니다.
박스 안에는 사은품으로 주신 에코백이랑 감사카드, 모바일 청첩장 설명서 등의 안내지가 있어요!
에코백은 청첩장 다 접어서 남친이 집에 갖고갈 때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뇌물도 주셨어용! ㅋㅋ
뇌물봉투 안에는 여분의 청첩장(양이 꽤나 되더라구요), 봉투, 스티커가 들어있구요.
그리고 구매자에게만 주는 할인쿠폰이 있는데 이건 지인에게 주면 되는거에요.
20,000원 할인쿠폰인데 꽤나 쏠쏠할 것 같아요.
저는 샘플후기 작성하고 10,000원 할인 받았거든요.
할인쿠폰은 올 해 결혼예정인 직장동료에게 오늘 전달해줬답니다.
봄카드 엄청 칭찬하면서 여기서 꼭 하라공!!
그리고 저 희여멀건한 건 라벨지입니다.
사은품으로 라벨지까지 주는 꼼꼼함..
저희 집에서는 우편으로 보내는 곳도 꽤 있어 봉투에 주소도 넣었거든요.
라벨지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여기까지 뇌물이었습니당. ㅋ
저희가 진행하는 웨딩홀은 자체 식권을 사용해야만해서 식권은 따로 신청하지는 않고, 어린이 식권만 50장씩 요청했어요.
물론 식권은 구매하신 청첩장 매수만큼 무료에요. 참고 참고!
그리고 넘나 맘에 들었던 스탬프!
사실 스탬프도 제작하려면 비용이 들잖아용.
근데 봄카드에서 청첩장을 하면 요로코롬 예쁜 스탬프를 받을 수 있어요.
스탬프는 봉투용이나 식권용 중에 고르실 수 있구요.
저희는 주소봉투, 백봉투가 있어 백봉투에는 스탬프 꽝꽝 찍어 돌릴거에요.
디자인도 여러 개 있어서 고민 엄청했는데 받아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우리 청첩장 디자인이랑도 뭔가 어울리네요!
요거슨! 청첩장용 향수에요.
이건 정말 신기방기!
청첩장을 다 접고난 이후에 박스에 담아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난 뒤 박스 뚜껑을 닫고 하루정도 지나면 향기로운 청첩장을 건네줄 수 있어요~
아 정말 봄카드 센스가 장난 아니에요~
사실 청첩장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이런 세심한 것들이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여자 마음 정말 잘 안다는...
대망의 저희 청첩장입니당!
저는 4월 예식이라 꽃, 푸릇푸릇한 거 위주의 디자인을 보게 되었는데 양가 부모님께도 여쭙고 최종으로 선택하게 된 청첩장 은 '리프 인 러브'라는 청첩장이에요.
금박이 들어가서 너무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너무 좋네요!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반짝 반짝해요.
디자인은 넘나 맘에 들어서 앞 장에 Apr. 글씨 진하게만 요청드렸고 초안 수정은 7번 정도 한 것 같아요.
오후 3시 전까지만 수정 요청하면 정말 바로바로 수정해주셨어요.
부모님께 확인받고 이러느라고 초안 수정은 이틀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청첩장 받자마자 저희 부모님 보여드렸는데 마음에 들어하셨고, 특히 약도가 컬러여서 흡족해하셨어요.
저희는 대절버스 안내 문구도 있어서 내용이 많아 복잡해보이면 어쩌나 했는데 3면이어서 깔끔하게 작업이 되어 만족스럽네요~
저는 스티커를 '디자인 스티커'로 하고 싶었는데 그건 선택 옵션에 없는 거에요. 헉!
그래서 혹시 '디자인 스티커'로 변경해서 보내주실 수 있냐고 요청했는데 흔쾌히 그렇게 진행해주셨어요~ 감사 감사!
그리고 봉투는 장당 50원씩 추가였지만 안쪽에 플라워 프린팅 봉투로 진행했는데 받아보니 너무나 예뻐요!
지금 봄카드 에서는 추가비용 없이 컬러봉투 선택도 가능하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혜택!! 청첩장 액자입니다.
저희 청첩장으로 이렇게 액자를 만들어보내주셨어요. T^T
너무 너무 예뻐서 예식 때 포토테이블에 올려둘거에용.
그래서 다칠까봐 뽁뽁이도 안 뜯고 보관중이에요. ㅋㅋ
저희는 양가 합쳐서 총 300장만 진행했어요.
남친이네서는 종이 청첩장보다 모바일 청첩장을 더 많이 돌릴 거라고 하셔서요.
이제 집에서 TV보면서 청접장 접을 일만 남았네요.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하나도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봄카드에서 청첩장 진행하면 당연히 모바일 청첩장과 식전영상이 무료라는 건 아시죠?
청첩장 종류에 따라 종이 청첩장과 같은 디자인으로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 수도 있다고 해요.
아쉽게도 제가 선택한 디자인은 그럴 수 없지만... 기존 모바일 청첩장 스킨도 너무 예뻐서 괜찮아요!
그리고 부모님용 모바일 청첩장도 추가로 진행할 수 있어요~(물론 무료!)
식전영상도 다른 곳과는 다르게 식전 슬라이드 영상까지 추가로 제작이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메인 식전영상은 예식 초반에 상영할 예정이고, 식전 슬라이드 영상을 예식 전에 상영하려구요.
뭔가 두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롱디 커플인데 얼릉 청첩장 고이 접어 남친이 집에 가져가야겠어요!
이번에 만나면 모바일 청첩장 스킨 같이 고르기로 했답니당.
이렇게 제 비용으로 예쁜 청첩장 진행하고 너무 흡족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정보 드릴 수 있어서 넘나 기쁘네요! :D
후기같은 거 봤을 때 자기 이름이 씌여진 청첩장을 보면 '드디어 내가 결혼을 하는구나'라고 실감을 한다던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뭔가 느낌이 이상이상~
원래는 다른 곳에서 청첩장을 진행하려 했는데 갑자기 선택해놓은 청첩장 디자인이 단종이 되면서 다른 업체들 청첩장 샘플을 또 받아보게 되었어요.
그렇게해서 만나게 된 봄카드(봄티비카드) 청첩장입니다.
어제 택배로 받아본 따끈따끈한 박스입니다.
박스 안에는 사은품으로 주신 에코백이랑 감사카드, 모바일 청첩장 설명서 등의 안내지가 있어요!
에코백은 청첩장 다 접어서 남친이 집에 갖고갈 때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뇌물도 주셨어용! ㅋㅋ
뇌물봉투 안에는 여분의 청첩장(양이 꽤나 되더라구요), 봉투, 스티커가 들어있구요.
그리고 구매자에게만 주는 할인쿠폰이 있는데 이건 지인에게 주면 되는거에요.
20,000원 할인쿠폰인데 꽤나 쏠쏠할 것 같아요.
저는 샘플후기 작성하고 10,000원 할인 받았거든요.
할인쿠폰은 올 해 결혼예정인 직장동료에게 오늘 전달해줬답니다.
봄카드 엄청 칭찬하면서 여기서 꼭 하라공!!
그리고 저 희여멀건한 건 라벨지입니다.
사은품으로 라벨지까지 주는 꼼꼼함..
저희 집에서는 우편으로 보내는 곳도 꽤 있어 봉투에 주소도 넣었거든요.
라벨지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여기까지 뇌물이었습니당. ㅋ
저희가 진행하는 웨딩홀은 자체 식권을 사용해야만해서 식권은 따로 신청하지는 않고, 어린이 식권만 50장씩 요청했어요.
물론 식권은 구매하신 청첩장 매수만큼 무료에요. 참고 참고!
그리고 넘나 맘에 들었던 스탬프!
사실 스탬프도 제작하려면 비용이 들잖아용.
근데 봄카드에서 청첩장을 하면 요로코롬 예쁜 스탬프를 받을 수 있어요.
스탬프는 봉투용이나 식권용 중에 고르실 수 있구요.
저희는 주소봉투, 백봉투가 있어 백봉투에는 스탬프 꽝꽝 찍어 돌릴거에요.
디자인도 여러 개 있어서 고민 엄청했는데 받아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우리 청첩장 디자인이랑도 뭔가 어울리네요!
요거슨! 청첩장용 향수에요.
이건 정말 신기방기!
청첩장을 다 접고난 이후에 박스에 담아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난 뒤 박스 뚜껑을 닫고 하루정도 지나면 향기로운 청첩장을 건네줄 수 있어요~
아 정말 봄카드 센스가 장난 아니에요~
사실 청첩장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이런 세심한 것들이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여자 마음 정말 잘 안다는...
대망의 저희 청첩장입니당!
저는 4월 예식이라 꽃, 푸릇푸릇한 거 위주의 디자인을 보게 되었는데 양가 부모님께도 여쭙고 최종으로 선택하게 된 청첩장 은 '리프 인 러브'라는 청첩장이에요.
금박이 들어가서 너무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너무 좋네요!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반짝 반짝해요.
디자인은 넘나 맘에 들어서 앞 장에 Apr. 글씨 진하게만 요청드렸고 초안 수정은 7번 정도 한 것 같아요.
오후 3시 전까지만 수정 요청하면 정말 바로바로 수정해주셨어요.
부모님께 확인받고 이러느라고 초안 수정은 이틀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청첩장 받자마자 저희 부모님 보여드렸는데 마음에 들어하셨고, 특히 약도가 컬러여서 흡족해하셨어요.
저희는 대절버스 안내 문구도 있어서 내용이 많아 복잡해보이면 어쩌나 했는데 3면이어서 깔끔하게 작업이 되어 만족스럽네요~
저는 스티커를 '디자인 스티커'로 하고 싶었는데 그건 선택 옵션에 없는 거에요. 헉!
그래서 혹시 '디자인 스티커'로 변경해서 보내주실 수 있냐고 요청했는데 흔쾌히 그렇게 진행해주셨어요~ 감사 감사!
그리고 봉투는 장당 50원씩 추가였지만 안쪽에 플라워 프린팅 봉투로 진행했는데 받아보니 너무나 예뻐요!
지금 봄카드 에서는 추가비용 없이 컬러봉투 선택도 가능하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혜택!! 청첩장 액자입니다.
저희 청첩장으로 이렇게 액자를 만들어보내주셨어요. T^T
너무 너무 예뻐서 예식 때 포토테이블에 올려둘거에용.
그래서 다칠까봐 뽁뽁이도 안 뜯고 보관중이에요. ㅋㅋ
저희는 양가 합쳐서 총 300장만 진행했어요.
남친이네서는 종이 청첩장보다 모바일 청첩장을 더 많이 돌릴 거라고 하셔서요.
이제 집에서 TV보면서 청접장 접을 일만 남았네요.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하나도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봄카드에서 청첩장 진행하면 당연히 모바일 청첩장과 식전영상이 무료라는 건 아시죠?
청첩장 종류에 따라 종이 청첩장과 같은 디자인으로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 수도 있다고 해요.
아쉽게도 제가 선택한 디자인은 그럴 수 없지만... 기존 모바일 청첩장 스킨도 너무 예뻐서 괜찮아요!
그리고 부모님용 모바일 청첩장도 추가로 진행할 수 있어요~(물론 무료!)
식전영상도 다른 곳과는 다르게 식전 슬라이드 영상까지 추가로 제작이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메인 식전영상은 예식 초반에 상영할 예정이고, 식전 슬라이드 영상을 예식 전에 상영하려구요.
뭔가 두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롱디 커플인데 얼릉 청첩장 고이 접어 남친이 집에 가져가야겠어요!
이번에 만나면 모바일 청첩장 스킨 같이 고르기로 했답니당.
이렇게 제 비용으로 예쁜 청첩장 진행하고 너무 흡족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정보 드릴 수 있어서 넘나 기쁘네요! :D
(2019-01-23 / 김혜인)
| 28 | (수정완료)봄카드로 진행하길 참 잘한것같아요!! |
예쁘게 참 잘왔어요!!
청첩장은 봄카드로 해야하나봐요!!!
예쁘고 깔끔하게 나와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청첩장은 봄카드로 해야하나봐요!!!
예쁘고 깔끔하게 나와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2019-01-22 / 조설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