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사진으로 보내줬을 땐 그저그랬는데 실물이 예쁜 청첩장인 것 같아요~
가을 분위기랑도 잘 맞고 어른들도 직접 보는게 더 예쁘다고 하시네요.
친구들은 청첩장에 달력형식으로 날짜가 찍혀 있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매일그대와 청첩장은 날짜나 시간이 한글로 적혀있어 개성이 있으면서도 한눈에 들어오진 않는데 달력이 있어 좀 더 시각적으로 눈에 들어오는것 같아요.
식권도 성인용, 어린이용 나뉘어있어 귀엽고 스티커도 w자 들어간 것 외에 추가로
다른 스티커도 주셔서 좋았어요~~
여유분은 쪼오금 더 넣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생에 처음인 청첩장 봄티비서 만족스럽게 하고 가네요~~~
(앞에 글 2개는 사진이 계속 3장 이상 안 올라가네요ㅠㅠ 앞에 2글 모두 삭제부탁드려요.)
